주님의 모습은 처음 순이 나올 때는 여리고 힘이 없어서 온갖 고난에 힘없이 흔들리는 것과 같은 모습이지만, 그가 부활하심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에 참여하면 그 여린 순이 세상을 덮는다. 그것이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함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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