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말 BC주의 수도인 Victoria의 관광객이 가장 많이 다니는 주의회건물 앞 해변 도로를 걷다가 발견한 구호입니다. 캐나다 원주민 여성 한분이 길바닥의 돌을 긁어서 글씨를 쓴 뒤 물감을 넣어 글씨를 보이게 했습니다. "No Justice on Stolen Land"(빼앗긴 땅에 정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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