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days7covers 썸네일형 리스트형 #7days7covers 5일차: 남쪽으로 튀어 #7days7covers 5일차 계속 무거운 주제의 책을 소개했으니 새로 시작하는 한 주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시작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을 하나 소개합니다. 보수든 진보든 자기들의 세계에 갇히면 다 이상하게 변해가지요. 태극기를 든 사람들이나 김문수, 진중권 처럼... 물론 이도저도 아닌 안철수 같은 이상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상쾌한 반란. 1,2 두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는데, 소설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