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레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한 한참 되었다.
(참고로 유레카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한 것은 대학 3학년인가? 그 때쯤 발간하던 동아리 월간 회보에 내가 쓰던 칼럼의 타이틀이었다)
이곳에 쓰는 글들은 매우 다양하다.
(원래 나라는 인간이 머리가 산만하여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살다 보니까 그렇다 ^^)
그런데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의 대부분이 어린이 책을 소개한 글이나 미래형 자동차에 대해 쓴 글을 찾아서 온다.
(어린이책을 소개한 글은 내가 쓴 것이 아니고 아내가 쓴 글이다 ㅠ)
에구...
이걸 계속 유지해야 하는 거야? ㅋ
(참고로 유레카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한 것은 대학 3학년인가? 그 때쯤 발간하던 동아리 월간 회보에 내가 쓰던 칼럼의 타이틀이었다)
이곳에 쓰는 글들은 매우 다양하다.
(원래 나라는 인간이 머리가 산만하여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살다 보니까 그렇다 ^^)
그런데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의 대부분이 어린이 책을 소개한 글이나 미래형 자동차에 대해 쓴 글을 찾아서 온다.
(어린이책을 소개한 글은 내가 쓴 것이 아니고 아내가 쓴 글이다 ㅠ)
에구...
이걸 계속 유지해야 하는 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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