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13. 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고 국제관계를 살펴볼수록 다른 나라의 인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사실은 전쟁을 하고 난민을 만들자는 말과 동의어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
미.영 동맹이 인권을 주장하며 벌인 전쟁과 반군지원으로 죽은 민간인이 그 인권탄압으로 죽은 사람의 수십배에 달하고 그보다 수백배 많은 사람들이 난민으로 세계를 떠돌며 탄압받고 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인권이란 어떻게든 자기 나라에서 살아가게 돕는 것이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인권은 없다.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아버지에게 수영 훈련을 받는 시리아 자매가 내전 중인 시리아를 탈출해 독일에 정착한다. 그 목숨을 건 탈출과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202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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