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깨닫는 것이 있다.
언제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사랑을 할 때 사랑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먼저 내밀지 않았는데 친구가 되었다면, 분명히, 상대방이 먼저 내게 손을 내민 것이다.
그런데 가만 돌아보니 내가 먼저 손을 내민 것은 그 사람이 맘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까 내가 먼저 손을 내민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내가 손을 내밀게 만들었다.
그래서 난 아직 제자가 되려면 멀었다.
우리 주님은 먼저 자신의 목숨을 우리를 위해 내 놓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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