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 목숨 귀한줄 모르는 괴물의 탄생... 사람 목숨 귀한 줄 모르는... 1. 북한은 연일 말로 전쟁을 하고 있다. 무슨 전쟁을 애들 놀이쯤으로 생각하나보다. 근데, 생각해 보면 불쌍하다. 얼마나 힘이 없으면 바깥에다 전쟁할것 같은 말만 늘어놓을까? 자기 국민은 배곯고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많은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일에 그런식으로 말하면 속된 말로 ㅁㅊㄴ이다. 2. 남한의 일부 지도자라는 사람들도 똑 같다. 벙커를 운운하거나 왜 우리가 특사를 보내야하느냐 반문하는 것을 보면 혹시 은근히 속으로는 전쟁 나기를 바라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대부분 본인은 물론이고 아들들도 군대에 보내지 않은 자들이다. 이들도 전쟁을 무슨 전자게임 정도로 여기는 것 같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나는 올해 2월 막내 아들을 캐나다에서 데려와 군대에 보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