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통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WCC에 대한 한국교회의 논란 WCC에 대한 한국교회의 논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의 11월 월례회에서 내년에 열릴 WCC 부산총회를 주제로 연찬회가 열렸다고 합니다.(“복음주의, WCC 비판하지만 성공하길 바라”, 11월 10일*) 이 기사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김명혁목사가 대독한 발제문을 통해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는 WCC를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고 합니다. “선교 과정에서 교회가 도구적인 기능으로서 실패를 하면, 하나님이 다른 도구(다른 종교 혹은 정치 해방운동)를 통해 사용한다는 WCC의 논리는 '신성한 것과 세속적인 것', '구원 역사와 인류 역사' 간의 구분을 제거했다” 또 지난 10월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독교사상연구원(최덕성 원장) 주최로 열린 WCC 토론회에서는 찬성 패널은 참석하지 않은 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