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책큰세상:아내가 쓴 책이야기
작은책 큰세상: 아내가 쓴 책소개
怪才
2009. 9. 2. 17:35
오래 전 아내가 우리 아이들을 키우며 아이들에 앞서 읽고
아이들에게 읽게했던 책들 중 일부에 대해 아주 짧게 소개 글을 써
"시민의 도시"에 연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연재글 코너 이름은 "작은 책 큰 세상"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아내를 위해 그 글들을 이곳에 남겨둘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읽게했던 책들 중 일부에 대해 아주 짧게 소개 글을 써
"시민의 도시"에 연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연재글 코너 이름은 "작은 책 큰 세상"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아내를 위해 그 글들을 이곳에 남겨둘려고 합니다.